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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광

Kwangsik Jun / Executive Chef

음식은 자연과 사람,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교감하게 하는 매개라고 생각합니다.

음식을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고 

음식을 맛보며 자연과 교감하고

만든 이와 먹는 이가 또 한 번 교감할 수 있도록 

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듭니다.

행복과 감동, 위안을 전하고 싶습니다.

 

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따뜻한 맛의 기억을 찾아 거슬러 올라갑니다.

비채나를 찾는 고객들의 몸과 영혼에 모두 이로운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

늘 정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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