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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의 오랜 길을 되짚어 새로운 추억을 선사합니다.
사람의 정성과 손길이 닿았을 때
비로소 생명력을 띄는 한식의 감성을
오롯이 담아 전하겠습니다.
비채나는 같은 것을 달리 보고 다른 것을 같이 봅니다.
각기 다른 매력의 식재료가 한 데서 어우러지도록
각기 다른 한식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모아 연구합니다.
한식의 정체성을 담은 요리를 이어가며
한식의 소박함이 주는 고유의 멋을 지켜가는 것,
비채나의 중요한 소임입니다.
Lunch 11:30 - 14:30 Dinner 18:00 - 22:00
예약문의 가능시간 10:00 - 21:00
t. +82. 2. 3213. 126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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